[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KTB투자증권은 5일 신한알파리츠(293940)에 대해 안정적 배당수익에 자산가격 상승까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이나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선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초이후 주가가 44% 급등해 현주가기준 배당수익률은 3.5%로 낮아졌다”면서도 “불확실성이 큰 금융시장내 안정적 배당수익을 제공하는 리츠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높아지는 구간”이라고 진단했다.
신한알파리츠의 P/FFO멀티플(주식의 P/E과 비슷한 개념)은 13배로 글로벌 상장 리츠대비 30~45%가량 할인거래되고 있는 상황. 물론 아직 자산규모나 운영기간 등에서 격차가 크지만 자산의 안정성, 신한그룹 자산 추가 매입 가능성, 정부의 리츠 활성화 노력 등을 감안하면 멀티플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판교와 용산의 자산가격 상승은 주가에 기반영돼 있는 만큼 향후 자산가격 및 주가 상승 여부는 P/FFO 멀티플 확대가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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