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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일경 기자] 서울시는 전날 12시 ‘초미세먼지 주의보’에 이어 오후 5시 15분엔 ‘수도권형 비상저감조치’가 추가 발령됨에 따라 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13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전일에 이은 이틀째 운영 중단 조치다.
입장권 구매자가 환불을 원할 경우 전액 환불 조치되며 다른 시간대에 사용을 원하면 추가 예약 및 구매 없이 이용 가능하다.
갑작스런 대기질 악화로 운영이 중단된 때에도 부대시설 내의 가상현실(VR) 체험존과 사진인화 서비스는 이용할 수 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초미세먼지지수가 35㎍/㎥ 미만으로 회복될 경우 즉시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간격으로 △평일 8회차 △주말 9회차까지 운영하며 대기질로 인해 운영을 중단할 경우 사전에 서울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고 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는 이용객이 직접 대기질 지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홈페이지와 현장 전광판에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다. 문자서비스를 받기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에서 대기질정보 문자서비스(SMS) 받아보기 또는 자동응답시스템(ARS)을 신청해 대기오염 예·경보 정보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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