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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1월 2주차 은행의 ‘12개월 만기 정기예금’(저축은행 제외·1000만원 거치 기준) 최고 우대금리는 케이뱅크의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이 연 2.7%로 이번 주에도 1위를 차지했다.
다만 이 상품의 기본금리(세전이자율)는 2.3%로 지난주와 같은 수준이며 급여이체 또는 체크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0.4%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최고 우대금리 2.6%로 2위에 오른 부산은행 ‘My SUM 정기예금’도 기본금리는 2%로 선두권은 아니지만 1000만원 이상 신규가입, LG U+ 이용자 등 조건에 따라 최대 0.6%포인트까지 우대되는 방식이다.
별도 우대조건이 없는 상품 중에서는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금리가 2.55%로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 케이뱅크는 지난달 이 상품 금리를 0.3%포인트 인상하고 현재까지 유지해오고 있다. 다른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 정기예금 역시 2.5% 금리로 케이뱅크의 뒤를 바짝 좇고 있다.
반면 지난주 3위 반열에 올랐던 NH농협은행 ‘NH왈츠회전예금Ⅱ’는 이번 주 들어 기본금리를 0.13%포인트 인하하면서 최고 우대금리 순 8위까지 밀렸다. 이 상품의 현재 최고 우대금리는 2.44%, 세전이자율은 2.34%다. 금리 인상으로 수신이 어느정도 확보되자 완급 조절을 위해 재조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자세한 내용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와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각 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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