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온, 아시아와 북미시장 매출성장 지속-유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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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나 기자I 2019.01.10 07:50:21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유안타증권은 10일 미투온(201490)에 대해 아시아와 북미 시장 매출 성장 지속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강동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아시아 시장에서 풀하우스 카지노가 인기있는 모바일 소셜카지노 게임으로 입지를 굳히면서 지속적인 일간 활성 사용자(DAU) 증가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일간 사용자 당 평균 매출(ARPDAU)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이 진행 중”이라며 “특히 주목할 점은 일본 내에서 풀하우스 카지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2분기 중으로 일본 최대 웹컨텐츠포털에 풀하우스 카지노와 풀팟 포커 일본어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어서 일본 시장에서 추가적인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북미 시장에서 클래식 슬롯류 게임은 DAU 감소에도 불구하고 ARPDAU 상승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지속 되는 반면 솔리테어류 게임은 정체된 DAU로 둔화된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며 “북미 시장에서의 실적 성장을 위해 ‘솔리테어 트라이픽스 져니’라는 어드벤처 요소가 가미된 소셜카드 게임을 작년 10월에 출시했으며 2019년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신규 유저 유입을 유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추가적으로 ‘올뉴 풀팟 포커’와 세로형 슬롯 게임인 ‘플레이 베가스’도 2분기 중으로 북미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추가적인 실적 성장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또 “동사는 올해 말 홍콩 소재 자회사 미투젠의 국내 코스닥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며 “미투젠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실적은 매출액 591억원, 영업이익 254억원 수준으로 미투젠의 상장으로 마련될 재원은 외형 성장을 위한 추가적인 M&A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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