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다음은 지난 13일 주요 크레딧 공시다.
△하이투자증권=한국기업평가는 하이투자증권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상향 조정. 등급전망 ‘안정적’ 부여. 대주주 변경으로 계열지원가능성이 제고됐고 중위권의 양호한 시장지위를 보유한 점 반영. 최근 영업실적은 피어대비 부진하고 2016년 이후 비경상적 손실 발생으로 수익성 부진 제반 재무건전성 우수하나 우발채무는 유동성 측면의 부담. 이익창출력 회복을 바탕으로 우수한 재무건전성을 유지할 전망.
△하이투자증권=한국신용평가 하이투자증권의 신용등급 상향검토 등록을 해제하고 ‘A-’에서 ‘A’로 상향 조정. 등급전망은 ‘안정적’ 부여. DGB금융그룹 편입으로 기대되는 계열의 유사시 지원가능성 제고 반영. 주요 사업부문 시장지위 변화를 점검 중으로 이익 규모 증가세고 자본적정성 및 유동성 관리가 양호. 이익변동성을 상쇄할 수준의 경상적인 이익창출능력 회복 여부 모니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