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모델 겸 배우 예학영(35)씨가 만취 수준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예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조사결과 예씨는 16일 오전 7시 55분쯤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 근처 도로에서 자신의 포르쉐 차량을 정차해두고 잠을 자는 도중에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 발견 당시 예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67%로 조사됐다. 경찰은 곧 예씨를 불러 동승자 여부 및 음주운전 경위 등을 물어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