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광고 모델인 박주미는 아역 배우들의 눈높이 맞춰 이야기를 하고, 장난을 치는 모습이 ‘가족을 향한 엄마의 따뜻한 마음’이라는 델몬트의 광고 콘셉트와 잘 어우러졌다는 평이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배우 박주미는 청순하고 세련된 매력과 가정적인 모습을 함께 갖춘 흔치 않은 여배우로 델몬트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잘 표현해줄 것으로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델몬트는 그간 ‘가족의 사랑’을 주제로 광고를 진행해 왔다.
▶ 관련기사 ◀
☞쌍바닥 형성 후 "재차 반등"에 무게
☞립톤 아이스티 마시고 세부 여행 가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