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혜연 기자] 노무라증권은 27일 서울반도체(046890)에 대해 LED 업황 둔화가 우려된다며 투자의견 `축소`와 목표가 3만4000원을 유지했다..
노무라는 "LED산업이 본격적인 하강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면서 "가격 압박으로 인한 수익성 둔화와 함께 내년에는 급격한 공급과잉 사태가 나타날 것"이라 전망했다.
이 증권사는 우선 3분기 2770억원의 매출과 430억원의 영업익을 거둔 것에 대해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이었다"며 "고객 다각화 노력과 일반 조명 부문의 비중이 높았던데 따라 LED 업황 둔화에 대한 타격을 늦출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올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43% 감소한 24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 내다봤다. LED TV 수요 둔화로 LED 가격이 10% 가량 떨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또한 "원재료 비용은 높아져 마진이 압박받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서울반도체 경영진들은 LED산업이 일반 조명분야로 확대로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 내다보고 있지만, 2012년까지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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