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한나 기자]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은 29일 하반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하며 네오위즈게임즈(095660) 목표가를 5만2000원,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유지했다.
CS증권은 "계절적 약세와 월드컵 영향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의 로열티와 피파(FIFA) 온라인 덕분에 네오위즈는 견조한 실적을 냈다"고 진단했다.
이 증권사는 "2분기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회사측은 올해 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는데, 특히 하반기 매출이 상반기에 비해 27.9% 증가할 것으로, 영업이익마진이 상반기 23.8%에서 하반기 28.1%로 상승할 것을 전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주가는 블리자드사의 스타크래프트2 출시와 웹보드 게임에 대한 규제에 대한 우려로 부진한 상황"이라며 "하지만 최근 가이던스는 회사측이 국내 출판과 웹보드게임의 성장을 강하게 확신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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