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GS)는 시장 눈높이를 대폭 상회하는 뛰어난 2분기 내실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14일(현지시간) 오후2시23분 골드만삭스 주가는 전일대비 7.99% 급등하며 1129.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초반 호실적 서프라이즈에 매수 열기가 더해지며 7%대 폭등세로 출발한 주가는 오후장까지 상승폭을 조금 더 넓히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2분기 주당순이익(EPS)은 20.98달러를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인 14.48달러를 크게 추월했다.
매출 역시 200억3400만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161억3000만달러를 가뿐히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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