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부산서 '선박 탈탄소 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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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렬 기자I 2025.11.02 11:00:00

3~7일 5일간…군소도서국가 대상

[세종=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해양수산부는 국제해사기구(IMO)와 함께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부산에서 군소도서국·저개발국을 대상으로 ‘선박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글로벌 역량 강화 현장 교육프로그램’(GHG-SMART)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자료=해수부


해수부는 군소도서국·저개발국 해운·항만 정책담당자의 선박 온실가스 감축 이해를 높이고 정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GHG-SMART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우선 온라인교육이 진행됐고, 하반기에는 담당자들을 초청해 현장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는 방글라데시 등 13개국 23명 공무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담당자들에게 선박 온실가스 감축 규제 관련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우리나라 관련 정책 노하우 등을 전수한다.

또한 조선소·항만 등을 방문해 친환경 기술개발 현장 체험과 항만설비 시찰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최성용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교육프로그램이 군소도서국 등의 선박 온실가스 감축 정책 및 기술개발 역량을 강화해 국제사회의 해양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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