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정 GS리테일 서비스팀 MD는 “20~30대까지 골프인구가 증가한 것이 배경”이라며 “자연스레 골프연습장 창업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했다. 이어 “최근 어려운 경기 상황 때문에 사람들이 창업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된 것도 원인”이라고 했다.
GS마이샵과 카카오 VX는 오는 26일과 30일 추가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에서는 창업에 대한 정보와 함께 실제 ‘프렌즈 아카데미’를 운영 중인 점주들의 생생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상담 방송을 통해 계약을 진행하는 모든 고객에게 시스템 구매 비용 1대당 20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매장 오픈 시 우드 커버 120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