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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평론가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골목상권 살리기에 청년, 자영업, 지방 발전 3대 요소가 다 담겨 있다”며 “청년이 주축이 되어 골목상권이 뜨면 지역경제와 자영업자도 함께 살아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이 “서울의 연희동 처럼 청년세대가 만든 독특한 골목상권 거리가 있다. 거기가 뜨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 지역의 소상공인도 행복해지고 지방경제도 살아날 것이라 말했다”고 장 평론가는 설명했다.
윤 전 총장은 “연희동에서 수십년을 살았는데 그때와 너무 달라졌다. 청년들이 골목상권을 바꾸면 지역이 이렇게 달라진다”면서 “성공한 케이스를 지방으로 많이 이전해서 지방의 골목상권을 살리는 것이 우리 청년들이, 대한민국 경제가, 서울이 아닌 지방이 살 수있는 길이구나 하는점을 모 교수와 만남에서 확실히 느꼈다”고 말했다.
모 교수는 “많은 정치인들을 만나봤지만 골목문화를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윤 전 총장이 유일한 것 같다”며 “윤 전 총장이야말로 우리나라 부패 구조, 비리의 사슬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모 교수는 국내 150곳이 넘는 골목을 직접 찾아다니며 골목지도를 완성한 ‘골목길 경제학자’로 최근에는 골목상권의 중요성을 강조한 ‘머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는 책을 출간했다.
앞서 윤 전 총장은 건축 전문가 유현준 교수와 만나 도시 계획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기도 했다.
장 평론가는 윤 전 총장이 “모 교수와 유 교수 두 분이 도시의 문화를 강조하는 것 같다며 도시 개발의 독과점과 규제를 풀어야 1인 가구, 2인 가구 등 자유롭고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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