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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능은 사람이 주로 생활하고 있는 공간과 그렇지 않은 공간을 스스로 구분한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50만 장 가량의 다양한 실내 모습을 데이터 베이스로 탑재했다. 최근 2주 동안 촬영한 실내 모습을 데이터 베이스와 비교·분석하는 방식으로 사람이 현재 있는 공간을 정확하게 찾아낸다.
사람이 있는 공간에만 집중적으로 시원한 바람을 내보내 실내 전체에 냉방을 공급할 때보다 최대 20.5%의 에너지를 아낄 수 있다. 새로운 장소에 설치되고 난 뒤 약 1주일이 지나면 ‘스마트케어’ 기능의 작동에 필요한 실내 공간 데이터를 확보할 수도 있게 된다.
실내 온도와 습도가 사람이 쾌적하게 느끼는 수준에 도달하면,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알아서 조절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대류의 원리를 이용해 실내의 온도와 습도를 유지시키는 방식이다. 약하지만 시원한 바람을 실내 위쪽으로 보내, 차가운 공기가 아래로 내려가게 하고 따뜻한 공기는 위로 향할 수 있도록 순환시킨다. 사용자는 찬바람을 직접 맞지 않아 추위를 느끼지 않으면서도 마치 동굴에 있는 것과 같은 시원한 느낌을 즐길 수 있다.
실내 공기 중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오염 물질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공기청정 기능을 작동시키기도 한다. PM1.0센서를 통해 실내공기 상태를 확인하는데, 먼지 입자의 지름이 1㎛(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m) 이하인 극초미세먼지까지 감지할 수 있다.
여기에 차별화된 인버터 컴프레서를 더해 최적의 절전 성능을 제공하고, 냉방, 공기청정, 제습 등이 가능해 365일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융복합 가전에 초점을 맞췄다. 전용 면적을 기존보다 최대 13%까지 늘려 사용자들이 보다 더 강력한 냉방을 경험하도록 했다. 또 세련되고 부드러운 느낌의 ‘로맨틱 로즈’, 고급스러움과 시원한 느낌의 ‘로맨틱 오션’ 등 새로운 색상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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