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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물건 잃어버렸으면 114에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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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17.07.30 09:00:00

전국 2931곳의 분실물 취급기관 DB구축
인근 분실물센터, 경찰서 등 바로 안내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114번호안내센터에서 안내원이 ‘분실물 통합 안내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이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물건을 두고 오거나 휴가지에서 갑자기 물건이 없어졌다면 당황하지 말고 ‘지역번호+114’만 기억하자.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114로 전화하면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바로 안내 받을 수 있다.

번호안내114를 운영하는 KT IS(대표이사 박형출)와 KT CS(대표이사 남규택)는 휴가철을 맞아 오늘(31일)부터 ‘분실물 통합 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

번호안내114는 전국 분실물 취급 기관 2931건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해수욕장에서 물건을 잃어버렸다면 지역번호와 함께 114를 누르고 분실물 발생 위치를 말하면 해당 구역의 분실물을 취급하는 해수욕장 관리사무소와 인근 경찰서 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다.

공항에서 분실물이 발생했다면 114를 통해 공항 유실물 관리소, 각 항공사 유실물센터, 리무진 및 공항철도 관리소 등 관련 기관과 손쉬운 연결이 가능하다.

휴가철이 끝나도 분실물 통합 안내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버스, 지하철, 택시 등 평소 분실물이 자주 발생하는 대중교통이나 주요 도심지 분실물 정보도 구축을 완료한 상태다.

케이티스 윤영식 114사업본부장은 “일반적으로 물건을 잃어버리면 당황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면서 “국민들께서 좀 더 신속하게 물건을 찾을 수 있도록 번호안내114가 사람과 분실물을 이어주는 허브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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