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수익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16일 콘덴서(Condenser) 생산업체 삼영전자(005680)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으로 신규 분석한다고 밝혔다.
정홍식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삼영전자의 전장용 콘덴서 부문은 연평균 16%의 고성장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는 자동차내 전장부품이 확대되면서 차량용 콘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또 “삼영전자는 시가총액 72% 수준인 1900억원 규모의 순현금을 보유중이고, 앞으로 매년 순현금이 200억~250억원 규모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삼영전자의 순현금은 3~4년 후에 현재의 시가총액과 비슷한 수준까지 쌓일 것으로 보여, 주가의 하락위험을 낮춰주는 안전판의 역할을 할 전망”이라며 “성장성의 관점에서 접근하기보다는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삼영전자 실적은 외형확대가 아닌 수익성 개선 흐름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올해는 외형성장보다 수익성 개선이 더욱 부각되는 실적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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