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코스피
△삼성전자(005930)
- 4분기부터 이익 바닥 확인, 1분기부터 턴어라운드
-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 성과 가시성 확대
△호텔신라(008770)
- 중국 수요를 기반으로 실적 모멘텀이 섹터 내 압도적으로 높음
- 시내 면세점, 인천공항 면세점, 창이공항 등 주요 우려 피크 지난 것으로 판단
◇코스닥
△창해에탄올(004650)
- 바이오 화장품원료 사업 진출 예상
- 자회사 보해양조의 MS정상화로 디스카운트 요인 해소
▶ 관련기사 ◀
☞'K5' 기다리는 현대·기아차, '갤스6' 기다리는 삼성
☞중국 부자들 선물 1위는 `애플`..삼성도 첫 10위권
☞[투자의맥]4Q 실적 모멘텀 약해…순이익 불안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