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KB투자증권은 19일 신성홀딩스(011930)에 대해 공급시설 확대, 발주처 증가로 올해 매출액이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원열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탐방보고서를 통해 "회사측은 올해 매출액 2100억원, 내년 37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4.8%, 76.2%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며 "세계 태양광 산업 성장이 지속된다면 영업이익 증가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신성홀딩스가 제시한 태양전지 평균효율성은 18.3%로 독일, 대만, 중국 기업대비 높은 수준"이라며 "타사 대비 높은 셀 평균효율성과 안정적인 원가관리로 영업이익 증가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다만 현주가는 주가수익배율(PER) 16.6배로 동종업계 대비 높은 수준"이라며 "향후 매출액 증가와 원가 절감에 따른 영업마진 상승으로 내년 컨센서스 기준 PER 6.9배로 낮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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