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기자회견의 주된 주제는 ‘빛, 길, 그리고 대한민국’으로 구성됐다. ‘빛’은 위기 속에서도 국민이 지켜온 민주주의를 뜻한다. ‘길’은 국가적 도전 앞에서 필요하다면 없는 길도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대한민국’은 한국의 도전이 전 세계의 표준과 모범이 되는 새로운 미래와 포부를 상징한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기자회견에는 내외신 기자 160여 명이 참석한다. 진행 방식은 앞선 기자회견과 마찬가지로 사전 각본 없이 진행된다. 기자들이 사회자와 대통령의 지목에 따라 자유롭게 질문하고, 이 대통령이 답변하는 형식이다.
대학 언론 기자 출신 대학생 2명도 청년 세대의 고민과 과제를 질문한다. 질문자는 정보현 이화여대 경제학과 4학년, 선우영현 인하대 기계공학과 4학년이다. 정보현씨는 올해 ‘시사IN 대학 기자상’을, 선우영현씨는 지난해 한국언론진흥재단 대학 언론상을 각각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