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대형 가구 소매업체 밥스디스카운트퍼니처(BOBS)는 상장 후 첫 분기 실적 선방 및 수요 회복 호재를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18일(현지시간) 오후1시56분 밥스디스카운트퍼니처 주가는 전일대비 2.12% 상승한 14.96달러에 거래중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밥스디스카운트퍼니처는 지난 2월 상장 이후 처음으로 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비록 매출이 기대치에 소폭 못미치는 엇갈린 실적을 기록했지만 시장 기대치를 훌쩍 넘긴 주당순이익(EPS)이 매수세를 자극하기에는 충분했다.
특히 1분기 초반 겨울 폭풍 여파로 짓눌렸던 고객 수요가 3월부터 반등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코멘트가 부각되며 상장 초기 우려를 딛고 양호한 펀더멘털을 온전히 입증했다.
회사는 4분기 EPS가 0.35달러를 기록해 시장예상치 0.21달러를 가볍게 웃돌았다. 비록 분기 매출은 6억4882만달러로 예상치인 6억4933만달러를 아주 살짝 밑돌았으나 전년 동기 대비 8% 이상 견고하게 성장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밥스디스카운트퍼니처 경영진은 기상 악화로 인한 단기적인 판매 부진을 완벽하게 씻어내고 3월부터 완연한 정상 궤도에 다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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