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엘라스틱NV, 급락…호실적에도 성장 둔화 우려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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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2.28 04:43:01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데이터 분석 기업인 엘라스틱NV(ESTC) 주가가 급락 중이다. 실적과 전망치 모두 나쁘지 않았지만 성장 둔화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27일(현지시간) 오후 2시31분 현재 엘라스틱NV는 전 거래일 대비 15.41%(9.49달러) 하락한 52.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엘라스틱NV는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이 45억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43억8000만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73달러로 역시 시장 예상치였던 0.64~0.65달러를 웃돌았다.

다음 분기에 대한 전망도 양호했다. 엘라스틱NV는 매출 전망치를 44억5000만~44억7000만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44억1000만~44억2000만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EPS 전망치는 0.55~0.57달러로 내놨는데 이 역시 0.32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성장 속도 특히 클라우드 매출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더욱 크게 부각되는 모습이다.

팩스텟 스트리스어카운트 서비스는 “다음 분기 가이던스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면서 “특히 클라우드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일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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