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도매 식품 유통업체인 시스코(SYY)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실적 호조와 함께 연간 가이던스 상향을 발표하면서 매기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27일(현지시간) 오후 2시4분 현재 시스코는 전 거래일 대비 9.55%(7.20달러) 급등한 82.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스코는 회계연도 2분기 주당순이익(EPS)이 0.99달러로 시장 전망치였던 0.98달러를 소폭 웃돌았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08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하는 한편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실적은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이었지만 투자자들은 실적 전망치를 상향한 부분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시스코는 연간 EPS 전망치를 기존 범위였던 주당 4.50~4.60달러의 상단 수준으로 제시한다고 언급했다. 범위를 조정한 것은 아니지만 기대치의 상단으로 전망을 끌어올리면서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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