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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쌀쌀해요”…7~8도 일교차 ‘유의’ [오늘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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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보경 기자I 2025.09.29 05:00:00

29일 아침 최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
전남남해안·제주 오전 빗줄기 이어져

[이데일리 방보경 기자] 비가 갠 뒤에는 기온이 부쩍 내려가며 29일 월요일에는 아침이 쌀쌀하겠다. 특히 수도권 최저기온이 17도로 떨어지겠다. 전남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이날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외출 시 우산을 챙겨야겠다.
초가을 날씨를 보인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스카프를 한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사진=뉴스1)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최고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온은 평년(최저 11~18도, 최고 22~26도)과 비슷하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8도 △춘천 16도 △강릉 17도 △대전 17도 △대구 18도 △부산 20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제주 2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춘천 25도 △강릉 24도 △대전 25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제주 26도다.

한반도는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전라권과 제주도에, 모레 오전부터 저녁 사이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전남남해안은 이날 오전 6시까지, 제주도는 낮 12시까지 빗줄기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해당 지역에 29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에 10~40㎜, 제주도에 10~60㎜다.

이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한때 충북북부와 경북북동산지에 5㎜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한 제주도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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