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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다리 난간에 설치된 2m 높이 안전시설을 넘어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1999년 만들어진 이 구름다리에서는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잇다. 2017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6명이 추락으로 사망했고 지난해에서 50대 남성이 난간 위에 앉아 투신 소동을 벌인 일도 있었다.
2018년 난간을 2m로 높이면서 투신 시도는 줄어들었으나 사고가 계속돼 안전시설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관할 지자체인 남구는 구름다리 바로 아래 그물을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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