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칸, 크랜베리, 마카다미아, 아몬드, 캐슈넛 등 5종의 견과류로 구성된 ‘이너츠’는 2014년 처음 출시됐다.
‘이디야 이너츠’는 고객 편의성을 고려해 개발된 제품으로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건강에 즐거움까지 함께 챙기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소비 열풍으로 견과류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다양한 메뉴군에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음료와의 조화와 편리성으로 10년째 인기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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