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관은 기자들과 만나 “최근 OPEC을 포함한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의 감산 결정에 바이든 대통령은 사우디와 양국 관계를 재검토하고, 향후 사우디와 관계가 어떤 형태가 돼야할지 봐야한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미-사우디 관계 재평가에 대한 논의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바이든 대통령이 의회와 함께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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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의원은 OPEC+의 감산 결정을 반독점법 위반으로 보고 OPEC+의 움직임을 제재할 수 있는 이른바 ‘노펙(NOPEC)’ 법안을 제출하기도 했다.
오펙플러스(OPEC+)는 다음 달부터 원유생산을 하루 200만배럴 감산하기로 하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오르고 소비자 불만이 가중되고 있다. 이는 중간선거를 앞둔 바이든 대통령에게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미국 정부는 OPEC+의 감산 결정에 대해 공개적으로 유감을 표명해 왔다.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 역시 언론 인터뷰에서 “감산 결정이 글로벌 경제 상황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현명하지 못한 일”이라며 “개발도상국들에 닥칠 문제에 매우 우려한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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