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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스텝은 광고 VFX 사업에 있어서는 다수의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는 국내 탑티어 업체다. 올해 광고 업황의 회복세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광고 VFX 부문 매출도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미 네이버, 에스엠 등과 합작으로 XR(가상융합기술) 콘서트, 온라인 콘서트 ‘비욘드 라이브’, 신인걸그룹의 아바타 멤버 제작 참여 등으로 사업성 및 상용화를 입증했고 향후 버추얼 캐릭터 사업 등을 통한 추가적인 수익 창출도 기대된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전 세계 화두로 떠오른 메타버스와 관련해 국내에서는 XR 관련 콘텐츠 기술 업체로 VFX 전문 업체들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며 “메타버스의 핵심은 실감형 콘텐츠를 잘 구현하고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하는데 자이언트스텝은 VFX 기술을 기반으로 이를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이언트스텝은 기술성장기업 특례 상장 방식으로 이달 2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공모가는 희망 밴드 상단인 1만1000원에서 확정돼 공모 금액은 154억원, 시가총액은 1037억원이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며 상장 직후 유통가능 물량은 30.9%다. 최 연구원은 “보유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전방 산업이 커지고 있고 향후 3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35%에 달할 것을 감안할 때 시가총액이 부담스럽지는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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