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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주차 저축은행 금리]1년 정기예금 최고 연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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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기자I 2019.07.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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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람·상상인·상상인플러스저축銀, 연 2.75% '최고'
웰컴저축銀 비대면 정기예금 2.66%..JT친애 2.65%
SBI '사이다뱅크' 정기예금 2.5%..중도해지 무관

연 1000만원 거치 기준.(자료=금융감독원)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이번주 저축은행 1년 만기 정기예금 최고 금리는 연 2.75%를 보이고 있다.

2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7월 3주차 저축은행의 ‘12개월 만기 정기예금’(시중은행 제외·1000만원 거치 기준) 최고 우대금리는 세람저축은행 ‘e-정기예금’ 및 ‘회전식 정기예금(비대면)’, 상상인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이 연 2.75%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아주저축은행의 ‘e-정기예금’ 및 ‘아주 비대면 정기예금’과 JT저축은행의 ‘비대면 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이 각각 연 2.72%로 공동 4위에 올랐다.

대형 저축은행 중에서는 웰컴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m-정기예금’이 각각 연 2.66% 금리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JT친애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이 연 2.65%로 바짝 뒤를 쫓고 있다.

SBI저축은행이 지난달 말 모바일플랫폼 ‘사이다뱅크’를 새롭게 출시하면서 선보인 ‘복리정기예금(사이다)’는 계약 기간 중 약정금리로 추가 예금이 가능하다. 만기까지 최소 4개월 남은 시점에서 추가 예금을 할 경우 1년 약정금리를 모두 받을 수 있다. 또 중도해지할 경우 보유 기간에 상관없이 기본금리의 100% 이자를 모두 제공한다.

위 상품 모두 별도 우대조건 없어 기본금리(세전 이자율)와 최고 우대금리가 같다.

자세한 내용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와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각 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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