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일본은행(BOJ)이 지난달 29일 마이너스 금리 도입을 선언한 후, 민간기업의 첫 회사채가 발행된다.
1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부동산투자신탁인 모리트러스트투자법인이 지난 10일 3년물 회사채 발행조건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모리트러스트는 3년물 회사채 30억엔을 발행할 예정이며 금리는 연 0.11% 로 알려졌다.
최근 일본 기업들은 국채 수익률이 급격히 낮아지며 회사채 발행을 기피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3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전환하며 투자자들이 회사채에 투자하지 않을 가능성도 높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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