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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놀이 하고 드라마 주인공 되고...'재미'있는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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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I 2015.02.19 06:11:30

경기관광공사 추천, 설맞이 가볼마한 곳①

쁘띠프랑스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올해 설 연휴는 여느 해보다 길다. 닷새나 되는 자유 시간, 지난 명절처럼 가족 친지들과 텔레비전 앞에서 리모컨 눈치싸움을 하거나 핸드폰만 들여다보기엔 너무 아깝다. 어떻게 하면 꿀같은 연휴를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면, 멀리 가지 않고도 낭만과 여유, 그리고 가족과 쫀쫀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행지가 있다. 백문이 불여일견. 멋과 맛, 흥이 살아있는 경기도로 떠나자.

◇전통의 멋을 한자리에서 ‘에버랜드 설날 한마당’

이미 유명한 관광지인 에버랜드. 아이들도 좋아하고 편의시설도 많아 휴일 기분을 즐기기에 이만한 곳도 없다. 특히나 올 연휴 에버랜드는 <설날 한마당>을 통해 전통 세시풍속의 멋을 제대로 냈다. 서예명인 4인의 수묵화 양 그림을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는 수묵화 증정 이벤트, 가훈쓰기와 사군자 그리기가 준비되어 있다. 여기에 최대 1. 5m의 초대형 북에 불을 붙인 북채로 연주하는 전통 대북공연 화고(火鼓)는 설날 흥을 돋우는 장관을 연출한다. 뿐만 아니라, 흥겨운 국악 비보이의 퓨전공연은 남녀노소 모두의 눈을 사로잡는다. 22일까지 가족 삼대가 방문하면 35% 할인 혜택 뿐만 아니라 세뱃돈 의미로 5000원 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꼭 참고하자. 18일~22일까지. (031)320-5000

◇공간을 수놓는 낭만의 진수 ‘쁘띠프랑스 어린왕자 별빛축제’

생텍쥐베리의 소혹성에서 사는 어린왕자든, 아니면 ‘별에서 온 그대’의 도민준이든 쁘띠프랑스는 환상을 쫓아 온 관광객에게 그 이상의 낭만을 선물한다. 빛 조명을 통해 도민준 초능력 타임을 갖을 수 있는가 하면, 마리오네트 인형의 댄스퍼포먼스와 오르골 시연회로 평소 경험하지 못한 고풍스러운 환상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프랑스 영화 상영회, 석고아트 체험, 소원트리 이벤트도 열린다고 하니 영롱한 작은 프랑스에서 잃어버린 낭만을 찾고 싶은 관광객이라면 강력추천이다. 2월 28일까지. (031)584-8200

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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