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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매체에 따르면 과거 당첨자들에겐 일정한 패턴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당첨자들은 한 번에 3만 원 이상 사지 말 것과 1년 이상 샀다면 포기하지 말 것으로 주문하고 있다. 수동 방식으로 당첨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자동 방식만 고집하지 말 것도 조언했다. 실제로 매회 당첨자들 가운데는 수동방식으로 당첨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한편 로또 616회 6개 당첨번호 중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가 적중한 2등은 총 49명으로 집계됐다. 각각에게는 4934만1161원 당첨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3등 1700명에게는 1인당 142만2187원의 당첨금이 돌아간다. 과거 당첨자들처럼 로또 구매 패턴을 분석한 후 로또를 사면 꼭 1등이 아니더라도 당첨될 확률은 충분히 높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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