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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맥]"어닝시즌 본격화, 이익상향·외국인 매도 종목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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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나 기자I 2013.07.17 08: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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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신영증권은 17일 어닝시즌이 본격화되면서 이익 상향종목과 외국인 매도세가 컸지만 이익개선이 기대되는 종목에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고 분석했다.

이경수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익모멘텀과 외국인 매도 종목에 관심을 갖을 시기”라며 “8월은 2분기와 하반기 실적에 대한 업데이트가 활발하게 이뤄져, 이익 상향 종목군의 수익률이 가장 높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글로벌 위험선호는 점차 바닥을 다지고 개선되고 있다”며 “외국인 매수세와 글로벌 위험선호는 상당한 연관성을 갖고 있으며 뱅가드 디스카운트도 해소가 된 상황에서 외국인 매수 반전이 기대되는 적기”라고 판단했다.

그는 “외국인 매도세 완화 내지는 매수 반전이 기대되는 시기에 외국인 매도 집중으로 인해 주가가 급락했지만 이익이 개선되는 종목이 현 시점에서 가장 유망한 퀀트 스크리닝”이라며 “CJ프레시웨이(051500), 파트론(091700), 게임빌(063080), 삼광글라스(005090), KCC(002380), 한미약품(128940), 두산(000150), 메디톡스(086900), 시그네틱스(033170), 만도(060980), KT(030200), 신세계(004170), SKC(011790), 고려아연(010130), 비에이치(090460) 등이 유망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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