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현대건설(000720)은 북아현1-1재정비촉진구역 정비사업조합에 대해 12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97%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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