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 엔진 기업이자 글로벌 인공지능(AI) 및 빅테크 플랫폼 시장 리딩 기업 알파벳(GOOGL)은 명문 다우지수 구성 종목 전격 편입 소식을 발표했다.
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S&P 다우존스 지수는 알파벳을 버라이즌(VZ) 대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에 편입하기로 결정해 상징성과 수급 호재를 동시에 확보했다.
이번 지수 리밸런싱은 오는 29일 개장 전부터 적용되며 전통 소매 및 통신 위주였던 다우지수 내 초대형 기술주 비중을 대폭 끌어올릴 전망이다.
한편 이날 오전장까지 1% 안팎의 상승률을 보이던 알파벳 주가는 오후2시40분 기준으로는 전일대비 0.56% 내린 344.20달러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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