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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주차 은행 금리]1년 정기예금 최고 연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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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기자I 2019.02.16 08:00:00

케이뱅크 주거래·경남銀 다모아 최고 우대 2.7%
''無우대조건'' 케뱅 코드K 정기예금 2.55% 최고

연 1000만원 거치 기준. (자료=금융감독원)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설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이번 주 은행권 1년 만기 정기예금 최고금리는 연 2.7%를 보이고 있다.

1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2월 3주차 은행의 ‘12개월 만기 정기예금’(저축은행 제외·1000만원 거치 기준) 최고 우대금리는 케이뱅크의 ‘주거래우대 정기예금’과 경남은행의 ‘다모아 정기예금’이 연 2.7%로 4주 연속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은 기본금리 2.3%에 급여이체 또는 체크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0.4%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경남은행 ‘다모아 정기예금’은 핵심예금 평균잔액 및 신용카드 결제실적 증가액 대비 예금 신규가입 금액에 따라 최대 1%포인트까지 우대하는 방식이다.

최고 우대금리 2.6%로 3위에 오른 부산은행 ‘My SUM 정기예금’도 기본금리는 2%로 높은 편은 아니지만 1000만원 이상 신규가입, LG U+ 이용자 등 조건에 따라 최대 0.6%포인트까지 우대한다.

별도 우대조건이 없는 상품 중에서는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금리가 2.55%로 새해 들어 두 달가량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 다른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 정기예금 금리는 2.5%로 케이뱅크의 뒤를 바짝 좇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와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각 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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