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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서울 용산에 'G7씽큐 스퀘어' 설치.."만반의 준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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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18.05.01 09:32:29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LG전자(066570)가 차기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 공개를 이틀 앞두고 신개념 체험공간을 마련하는 등 흥행몰이를 준비하고 있다.

1일 LG전자는 서울 KTX 용산역에 제품 체험존 ‘LG G7 씽큐 스퀘어’를 설치하고 오는 3일 언론 대상 공개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가 끝난 4일부터는 일반 고객들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G7 씽큐 스퀘어는 신제품에 탑재된 새 기능들을 고객들이 꼼꼼히 체험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G7 씽큐 100여대를 배치한다.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오디오 기능별 체험존은 물론 G7 씽큐와 LG 스마트 가전을 쉽고 편리하게 연동하고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G7 씽큐 스퀘어는 224㎡ 규모로 현재는 높이 2.5m의 검은색 벽으로 가려져있다. 다만 입구에 가로 3.4m, 세로 2m 크기 대형 사이니지를 설치해 신제품 티징 광고 영상과 LG G7 씽큐 글로벌 광고모델인 방탄소년단의 인사 영상을 상영한다.

LG전자는 4일부터 용산역을 비롯한 전국 40여곳에서 G7 씽큐 스퀘어를 운영, 신제품을 쉽게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오는 2일 뉴욕 맨해튼 메트로폴리탄 웨스트와 3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미디어 대상 공개행사를 진행한다. G7 씽큐는 디스플레이 상단 노치(notch)와 상태표시줄 가운데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뉴 세컨드 스크린’과 스마트폰 자체가 스피커의 울림통 역할을 하는 신기술 ‘붐박스(Boombox) 스피커’가 탑재된다.
1일 행인들이 용산역에 설치된‘LG G7 ThinQ 스퀘어’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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