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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브랜드 스토리]글로벌 수분 전문 화장품 브랜드 '라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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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 기자I 2017.11.03 07:01:08
[이데일리 뷰티in 문정원 기자]최근 화장품의 성분과 품질은 물론 브랜드 평판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꼼꼼히 챙기는 이른바 '스마트컨슈머'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뷰티인에서는 소비자들이 궁금해 할만한, 또한 알고 쓰면 더욱 재밌을법한 국내외 주요 화장품 브랜드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그 세번째 이야기는 한국인에게만 인기 있는 줄 알았는데 어느덧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 성장해버린, 아모레퍼시픽이 그렇게 아낀다는 '라네즈'다.

라네즈 모델 송혜교.(사진=업체 제공)

No.1 트렌디한 감성과 스타일의 글로벌 수분 전문 브랜드

물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발전을 통해 전세계 고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는 1994년 국내 화장품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물(water)’과 피부를 위한 최상의 ‘과학(science)’을 끊임없이 연구하면서 수분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라네즈는 20여년간 물과 피부와의 상호작용과 아시아 여성의 피부에 대해 집중 연구하여 보습은 물론 미백과 안티에이징 효능을 배가할 수 있는 놀라운 수분의 능력을 발견하고, 생명의 근원인 물을 폭발적인 수분 에너지로 바꿔 라네즈만의 핵심기술인 WATER SCIENCE™를 진화시켜 왔다. 또한, 차별화된 스타 상품을 개발하여 글로벌 2034 여성들의 맑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만큼이나 반짝반짝 빛나는 매력, 스파클링 뷰티를 추구한다.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사진=업체 제공)

2002년 홍콩 및 중국 상해 진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라네즈는 전세계 젊은 여성들의 트렌디한 감성과 스타일에 발맞추어 혁신적이면서도 뷰티 트렌드를 주도하는 제품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한 결과, 2017년 현재 전세계 12개국에 진출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펼치고 있다. (*12개국: 한국, 중국,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대만, 미국, 태국,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캐나다, 베트남)

특히 북미 지역에서는 2015년 9월 캐나다 세포라 57개 전 매장에 입점한 것을 시작으로, 2년만에 연속으로 미국 세포라 매장에 진출하며 성공적인 시장 공략을 이어가고 있어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전망이다. 또한, 라네즈는 미국 세포라 진출에 이어 호주, 프랑스 등으로의 순차적인 브랜드 진출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No.2 미국 뷰티 트렌드의 중심부로 성공적 진출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 K뷰티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라네즈는 16일 ‘세포라’ 매장에 단독으로 브랜드를 런칭하며 미국과 캐나다를 중심으로 한 본격적인 북미시장 공략에 나섰다.

세포라는 미국 전역에 365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는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뷰티 로드샵 대표 유통사로, 미국의 뷰티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곳으로 유명하다. 라네즈는 이 중 뉴욕 22개, 캘리포니아 37개, 플로리다 11개, 텍사스 12개 등 미국 전역 365개 세포라 매장 중 절반에 가까운 144개의 매장에 우선적으로 런칭함으로써 미주 시장에서의 유통을 확대할 전망이다.

북미시장 공략 나선 라네즈.(사진=업체 제공)

미국에서 성장세가 둔화된 백화점 채널 대비 꾸준히 성장세를 타고 있는 뷰티 로드샵의 대표 유통사인만큼, 미국 세포라의 프라이드는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신들만의 데이터 베이스를 기반으로 브랜드를 입점시키는 것은 물론, 매장에서 판매될 제품 선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까다로운 절차를 거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유통사를 상대로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144여개나 되는 오프라인 매장을 확장하게 된 배경에는 Sephora.com의 성공적 런칭이 뒷받침되었다는 것이 라네즈 관계자의 설명이다.

No.3 국내 최초 개인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

작년 8월 새롭게 오픈한 라네즈 명동 로드샵에서는 두 가지 컬러의 조합으로 트렌디한 입술을 연출해주는 라네즈 투톤 립 바를 고객이 원하는 컬러로 직접 만들어주는 ‘마이 투톤 립 바’ 서비스를 진행한다. 매장에 설치된 라네즈 뷰티미러 앱을 통해 본인의 피부 색상을 진단하고,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도움을 받아 본인에게 어울리는 맞춤형 색상 두 가지를 최종 선택할 수 있다. 고객이 선택한 색상으로 즉석에서 ‘마이 투톤 립 바’ 제품 제작이 가능하며, 제품 용기에는 원하는 메시지를 각인해주는 인그레이빙 서비스가 제공되어 더욱 특별한 나만의 제품을 소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라네즈 마이 투톤 립 바.(사진=업체 제공)

‘마이 투톤 립 바’뿐만 아니라 라네즈의 베스트셀러 워터뱅크 크림을 나만의 맞춤형 수분 크림으로 만나볼 수 있는 ‘마이 워터뱅크 크림’ 서비스가 지난해 11월에 새롭게 오픈한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와 올해 6월에 오픈한 가로수길 로드샵에서 진행되고 있다. 라네즈의 전문적인 피부 진단으로 피부 유수분 상태를 정교하게 분석하고, 개인형 맞춤 솔루션을 통해 나만의 워터뱅크 크림을 완성하여 더욱 특별한 제품을 소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No.4 트렌디 뷰티 솔루션 제공

2017년 6월 새롭게 오픈한 라네즈 가로수길 로드샵의 ‘웜&쿨 톤 메이크업 룩 바’에서는 고객의 스킨톤에 따른 컬러 메이크업을 제안한다. 웜톤과 쿨톤 피부에 맞춰 라네즈 제품으로 연출할 수 있는 메이크업 룩을 매달 새롭게 제공하며, 해당 룩에 사용된 제품을 이용해 직접 메이크업을 해볼 수 있다. 원하는 메이크업 룩을 선택해 ‘라네즈 뷰티미러’를 통해 퍼스널컬러를 진단한 뒤, 스킨톤에 따른 메이크업 룩에서 원하는 스타일을 고르면 자세한 HOW-TO 페이스차트를 보여준다. 또한,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경우 메이크업 터치를 도와주는 ‘터치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제공하기도 한다.

라네즈 가로수길 로드샵의 ‘웜&쿨 톤 메이크업 룩 바.(사진=업체 제공)

No.5 전세계에 착한 물을 전하는 ‘리필 미 캠페인’

물이 가진 놀라운 효능으로 피부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브랜드 라네즈는 물을 지속적으로 보호하고 지켜가는 길에 앞장서 왔다. 2010년부터 생명의 ‘물’을 함께 나누는 뜻 깊은 활동을 이어온 라네즈는 2016년 ‘Refill Me’(리필 미)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캠페인을 이어나갔다.

라네즈 리필 미 캠페인은 친환경적인 물병 ‘리필 미 보틀’의 사용을 통해 피부에 수분을 채우고, 삶을 생기 있게 할 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보호하는 데 동참할 수 있어 나, 환경, 그리고 삶을 모두 ‘리필’하는 캠페인이다.

라네즈 리필 미 캠페인.(사진=업체 제공)

2017년에는 워터 슬리핑 마스크 '라벤더' 리필 미 에디션을 출시하여 판매 수익금 일부가 NGO 단체 팀앤팀에 기부되어 물 호보 활동에 사용되었다. 리필 미 캠페인은 라네즈가 진출한 글로벌 국가들에서도 동시에 진행되며, 국가별 물을 보호하는 사업을 진행하는 NGO단체에 수익금을 후원하여 글로벌 브랜드로서 전세계의 물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라네즈 모델 이성경.(사진=업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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