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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윌러 디즈니 대변인 5일(현지시간) NBC 뉴스와 이메일 인터뷰에서 “우리는 손님들에게 세계 수준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특히 가장 바쁜 시즌의 수요 관리에 대한 생각을 계속 발전시켜오고 있다”며 “이에 더해 일년 내내 방문권을 확산할 수 있는 가격 옵션도 연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디즈니가 비행기 항공권처럼 수요가 늘어날 때 가격도 높아지는 가격 측정 방식을 채택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세계 최대 택시 예약앱 `우버` 역시 사용자가 몰리면 요금이 자동으로 올라가도록 설계한 피크타임 할증요금제(surge pricing)를 실시하고 있다.
디즈니는 여름 주말이나 휴일이 아닌 오프시즌과 주중에도 더 많은 방문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이같은 가격 체제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NBC에 따르면 현재 일일 입장권을 기준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디즈니 랜드는 99달러, 플로리다주의 월트 디즈니 월드는 105달러에 측정돼 있다.
디즈니 측은 또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가격 모델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디즈니는 지난 4일 디즈니랜드의 1년 패스권의 가격 정책을 변경했다. 디즈니는 779달러였던 기존의 프리미엄 패스를 없애고 `스타워즈`와 `아바타` 등 인기 영화의 테마 파크 섹션이 포함된 1049달러의 디즈니 시그너처 플러스를 발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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