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사 명필름이 만든 첫 번째 뮤지컬 <와이키키 브라더스>가 오는 8월 관객들을 만난다.
뮤지컬 <와이키키 브라더스>는 황정민, 박해일, 류승범, 박원상 등 연기파 배우들을 대거 발견하게 해주었던 임순례 감독의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를 원작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원작의 가슴 먹먹한 메시지를 그대로 담아내는 동시에 뮤지컬만이 표현 가능한 라이브의 매력을 살리며 원작과는 또 다른 밝고 유쾌한 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눈에 반한 누나로 인해 밴드 ‘와이키키 브라더스’를 결성하게 되는 보컬이자 기타리스트 쌈박 역에는 김다흰이, 밴드의 베이시스트이자 잘난척, 아는척, 있는척의 대가 삼척 역에는 김민건이 캐스팅됐다. 키보드를 맡고 있는 시카고 역에는 권동호가 캐스팅됐으며, 자칭 바랑둥이 드러머 요추 역에는 신현묵이 출연한다. 네 명의 '와이키키 브라더스’ 멤버들 이외에도 쌈빡의 첫사랑 정아 역에는 백은혜가, 성인이 된 시카고의 베트남 아내 린푸엉 역에는 차정화가 참여한다.
이번 작품에는 뮤지컬 <김종욱 찾기>, <오! 당신이 잠든 사이> 김혜성 작곡가와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 김효진 작가 등의 크리에이티브 팀이 참여했다.
뮤지컬 <와이키키 브라더스>는 8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명필름아트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경기도 파주출판도시 내 위치한 명필름아트센터는 명필름 영화에서 출발한 문화콘텐츠의 발전, 공유, 확장을 목표로 지난 5월 개관하였으며, 영화, 건축, 미술, 공연, 책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누리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글: 강진이 기자(매거진 플레이디비 jini21@interpark.com)
사진: 스토리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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