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한미약품(128940)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 외형 성장률 하락, 에스메프라졸 스트론튬 미국 수출 지연, 946억원 규모 유상증자 등 3대 악재 주가 반영 마무리.
*중국 자회사 성장성, 자체개발 개량신약 에소메졸 미국 수출 모멘텀.
*에소메졸, 적어도 상반기 동안 미국 판매 원활할 것으로 기대. 매출 5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 기여가 목표.
*다국적 제약사와의 크로스마케팅 제휴 등 글로벌 B2B 사업 올 2분기 이후 영업수익에 본격적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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