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강경록 기자]파인리조트는 서울 한강시민공원 내 야외수영장 6곳 중 4곳을 6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위탁 운영한다고 밝혔다.
파인리조트가 위탁 운영하게 될 곳은 광나루 한강공원 수영장(서울 강동구), 뚝섬 한강공원 수영장(서울 광진구), 망원 한강공원 수영장(서울 마포구), 잠실 한강공원 수영장(서울시 송파구) 등이다.
장광수 파인리조트 대표는 “사계절 종합 휴양 문화를 선도해온 파인리조트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레저산업의 운영 철학을 기반으로 더 쾌적하고 더 즐거운 휴식 공간으로 한강 수영장을 재탄생 시킬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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