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특히 1분기는 더욱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 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사업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메카텍과 해외 및 플랜트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재 사업은 턴어라운드를 목표로 하고, 분양사업 리스크 관리와 신사업 모색에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최 사장은 "목표달성을 위한 강한 실행력과 원활한 소통문화 정착으로 창의적이고 효율성 높은 스마트 오피스 문화를 만들어가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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