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진철기자] 우리선물은 29일 "미 주택시장에 대한 우려 및 뉴욕증시 하락으로 역외환율이 1200원대에 진입했다"면서 "이같은 여파로 서울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상승 출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변지영 우리선물 연구원은 "글로벌 달러의 조정이 지속되고 금일 아시아 증시 역시 뉴욕증시 하락에 동조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어 "달러-원 환율도 1200원대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변 연구원은 다만 "환율의 중장기 하락 추세에 대한 공감대와 수출업체의 네고 유입 가능성, 금일밤 늦게 발표 예정된 미 국내총생산(GDP) 및 다음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 대형재료를 앞두고 있는 점은 대규모 매수세로 이어질 가능성을 축소시킬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의 예상범위는 1195~1210원으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