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원·황상연 애널리스트는 "한미약품은 개량신약 부문의 우위를 넘어 항암제와 바이오의약품들의 순조로운 임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의 경구용 항암제 오락솔의 경우 2분기 중 임상2상 진입이 예상되고, 임상 초기 단계인 바이오의약품의 라이선스 계약도 연내에 가시화될 수 있다는 것.
또 신지원·황상연 애널리스트는 "조코 신제형 개량신약은 출시가 임박했고, 상반기 중 신규염 개량신약 에소메졸 출시도 예상된다"며 "개량신약 부문에서도 한미약품은 올해 탁월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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