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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롤린스, 부진한 실적에도 상승…"적극적 문제 개선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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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10.23 03: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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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방제(해충 박멸) 기업인 롤린스(ROL) 주가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에도 상승 중이다.

22일(현지시간) 오후 2시1분 현재 롤린스는 전 거래일 대비 4.92%(1.64달러 )오른 35.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롤린스는 3분기 매출이 전년비 6.2% 증가한 10억9000만달러, 조정순이익(EPS)은 0.33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매출 11억1000만달러, EPS 0.34달러에서 모두 소폭 미치지 못한 수준이다.

주거용 고객 유치에 어려움이 이어지면서 예상보다 부진한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는 설명이다.

제리 갈호프 주니어 롤린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 실적에 실망했으며 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긴박감을 가지고 행동하고 있다”면서 “고객 유치 환경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더 명확하게 이해하게 됐고접근 방식을 최적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CEO의 적극적인 문제 개선 의지가 시장에 긍정적인 신뢰를 주었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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