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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풍향중' 촬영 중 은행 달려가 세금 납부…"제때 내는 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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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희 기자I 2026.08.02 10: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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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고강도 세무조사서 탈세 정황 전혀 발견 안된 전력도 있어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국민 MC 유재석이 웹 예능 ‘풍향중’ 촬영 도중 직접 은행을 방문해 세금을 납부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풍향중' 캡처)
(사진=유튜브 '풍향중' 캡처)
1일 유튜브 채널 ‘뜬뜬’을 통해 공개된 웹 예능 ‘풍향중’ 1회에서는 유재석이 배우 이성민, 방송인 지석진, 양세찬과 함께 전북 익산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이동 중 “세금을 납부해야 하는데 녹화 일정 때문에 시간이 없었다”며 은행 방문을 제안했다. 여행 경비 인출을 위해 은행을 찾은 일행에게 유재석은 “6월 30일이 마감인데 세금 납부를 하고 오겠다”며 양해를 구했다.

지석진이 “나중에 하라”고 권하자, 유재석은 “세금 납부는 제때 해야 한다. 제때 내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소신을 밝히며 은행으로 향했다.

차에서 내려 은행으로 달려가는 유재석의 모습을 본 양세찬은 “방송에서 유재석이 세금 내러 가는 모습은 난생 처음 본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2024년 진행된 고강도 세무조사에서도 세금 신고 오류나 고의적인 소득 누락 등 탈세 정황이 전혀 발견되지 않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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