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제조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기술주 전반의 매도세 여파를 받으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24일(현지시간) 오후3시29분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주가는 전일대비 7.79% 급락한 913.11달러에 거래중이다. 같은시각 SK하이닉스(SKHY)는 8.94% 떨어진 154.36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전날 알파벳의 데이터센터 지출 확대 소식에 반등했던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주가는 유가 상승과 빅테크 기술주 급락 악재가 가중되며 오후장 하락 반전해 내림세를 확대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알파벳(GOOGL)의 실적 발표 이후 데이터센터 투자 지속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했으나 기술주 전반의 매도세와 메모리 반도체 가격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주가 하락을 견인했다.
투자자들은 다음 주 예정된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아마존닷컴(AMZN)의 실적 발표에서 제시될 빅테크 지출 규모에 따라 주가 반등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관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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