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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상품은 30년 만기 미국 국채와 국채 ETF 투자하는 상품이다. 미국 장기채에 투자해 금리 하락에 따른 채권 가격 상승을 통해 수익을 추구한다.
두 상품 모두 미국 장기채에 투자하는 상품이지만 수익률 희비가 엇갈린 건 엔화 노출 여부에 따른 차이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ACE 미국30년국채엔화노출액티브(H) ETF’의 경우 투자 자산에 일본 예금 등 엔화자산이 포함됐으며, 미국 국채를 엔화로 투자해 엔화 강세 시 환차익을 추구할 수 있다. 반면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 ETF’는 달러자산으로만 투자 자산이 구성됐으며, 달러 환율에 노출된 상품이다.
다른 엔화 노출형 상품의 수익률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KB자산운용의 ‘RISE 미국30년국채엔화노출(합성 H) ETF’는 지난 18일 8895원으로 마감해 연초(8455원) 대비 5.2% 상승했다. 한화자산운용의 ‘PLUS 일본엔화초단기국채(합성) ETF’도 지난 18일 1만755원을 기록해 연초(1만60원) 대비 6.9%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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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에선 당분간 엔화 강세가 이어지면서 엔화 노출형 ETF 상품의 수익률이 우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트럼트 대통령이 무역 적자를 해소를 위한 상호관세 협상 조건 중 하나로 일본에 엔화 강세를 요구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박상형 iM증권 연구원은 “예상보다 높은 상호관세율을 부과받은 일본 정부 입장에서 미국과의 협상 과정에서 엔화 강세를 유도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엔화 강세폭을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올해 말 달러·엔 환율이 130엔대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말 달러·엔 환율이 135엔까지 떨어질 수 있다”며 “일본 중앙은행이 점진적인 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한다. 다만 이는 일본 경제가 관세 리스크에도 잠재성장률을 웃도는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것이 전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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