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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적자폭 축소 근거는 디램 실적 개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2분기 디램 출하량은 기저 효과와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DR5의 서버향 출하 확대 효과 등으로 전분기 대비 약 3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가격 하락은 DDR5 등 고부가 제품 판매 비중 증가에 따른 믹스 개선 효과로 2% 하락하는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예상보다 실적 개선의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분기 흑자전환 시점도 기존 2024년 3분기에서 2024년 2분기로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그는 올해 예상 영업손실을 12조1000억원에서 7조9000억원으로 2024년에는 영업이익 1조2000억원에서 7조8000억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 연구원은 “웨이퍼 투입 축소를 통한 감산과 제한적 웨이퍼 펩 장비(WFE) 투자를 감안할 때 내년 말까지는 타이트한 공급 상황 지속 가능성 크며, 수요는 인공지능(AI)서버 등을 중심으로 점진적 개선될 것. 수급 밸런스와 고부가 제품군 확대를 감안할 때 가격도 올해 3분기부터는 하방경직적인 모습을 보일 가능성 높다”고 판단했다.
이어 “AI 등 신규 시장의 가능성을 감안할 때 중기적으로 충분히 도달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한다”며 “최근 주가 상승이 다소 급격하게 이루어졌으나, 업황의 바텀 아웃 관점으로 긍정적 시각 유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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