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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언어장애인 통신중계 기관 찾은 조경식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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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1.05.09 10:46:04

코로나19 수어상담 하는 손말이음센터 방문
도넛과 커피 들고 격려
조 차관, 감사 표시하며 방역 등 안전 지원 약속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조경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손말이음센터를 방문해 조태경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손말이음센터 중계사로부터 청각장애인에게 통신중계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조경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손말이음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수어상담 등을 지원하는 중계사들을 격려하고, 방역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조경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지난 7일 오후 서울 손말이음센터를 방문해 수어상담를 하는 중계사들을 격려했다.

손말이음센터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소속으로 2015년부터 청각 및 시각 장애인들에게 통신중계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로나19 발발이후에는 복지부·질병관리청과 협력해 청각·언어장애인의 코로나19 방역지침 등에 대해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백신 예방접종 관련 안내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조 차관은 도넛과 커피를 들고 손말이음센터를 방문했다.

그는 “중계사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에 청각·언어 장애인들도 코로나19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게되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청각·언어장애인의 귀와 입이 되어주는 중계사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방역 등 안전조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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